사진도 없으며 사용해보고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비교입니다.
Radmin
서버에는 서버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고, 원격조정 컴퓨터에는 뷰어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장점 :
정말로 빠르다.... 빠르기만 한것만 아니고 화면도 전체화면을 하면 서버컴을 모니터에 연결한 것 처럼 선명하고 뛰어나다... 딜레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서버로 사용하는 컴이 CPU가 다소 부족한데 거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단점 :
서버프로그램은 유료이다. 뷰어는 프리웨어이다.
클립보드 공유가 간혹 뜻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Radmin은 단순히 원격지에서 서버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데에는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teamviewer
아마 이 프로그램은 원격프로그램으로서의 기능도 있지만 회사 등에서는 프리젠테이션등에 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가보다.... 나는 그냥 원격접속만 써봄.
장점 :
- Radmin은 서버가 공유기 아래에 놓일 경우 포트포워딩을 해야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부분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데, 팀뷰어는 회원가입을 하면 복잡한 비번을 외울 필요가 없고 로그인하고 그냥 아이디를 더블 클릭하면 원격지 바탕화면이 짠하고 나타난다.
- 접속이 굉장히 쉽다.
-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클립보드가 동기화가 되었다. (이건 굉장히 좋았음)
- VPN기능이 있었다. 이래저래 해보았는데 이 기능으로 회사나 학교에서 차단된 사이트에 들어가는건 불가능했다.(아마 설정을 잘 못해서 일수도 있음)그러나 서버에 있는 폴더를 원격지에서 드라이브처럼 이용이 가능한 것은 편리했다. 이전에 WebDAV와 netdirve등을 사용해보았지만 느리고 불안해서 사용하기가 힘들었고,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윈7에 설치해서 쓸수 있는 기본 VPN설정으로는 차단된 사이트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지만 너무 자주 끊어져서 실사용을 하기에는 불편했다. 팀뷰어의 VPN기능 중에서 폴더를 연결시켜주는 기능은 매우 유용했다.
- 안드로이드용 어플이 있어 갤럭시 탭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단점 :
- 원격컴퓨터에서 서버컴퓨터로 접속하는 속도가.....
회선의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는 느렸다. Radmin보다 무지무지 느렸다. 엄청 무겁게 느껴졌다.
위에 열거한 엄청난 기능들에 대한 생각을 한방에 접어버릴만큼 느리다.....
- 화면이 속도를 포기하면 보기가 좀 누덕누덕하다. 그래도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그렇게 해도 느리다.
directin이라는 설정을 하면 좀 빨라진다고 하는데
내가 설정을 잘 못하는 건지 속도가 빨라지지 않았다.(누가 이부분을 해결해주면 바로 팀뷰어로 넘어올 듯)
- 접속을 끊고나면 바탕화면에 무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나온다. 유료로 하면 없어지나? 여튼 좀 지저분하게 종료된다.(서버에서 종료해버리고 나면 무료를 알리는 알림이 안보이니까 다음 접속때 보이게 된다...)또 서버에 접속하고 나면 트레이에 뭐가 항상 뜬다....
결론 :
두개를 모두 설치했다.
서버의 바탕화면으로 접속해야할 일이 있으면 Radmin을 쓴다. 심지어는 직장에 깔수 없는 프로그램을 서버에 깔아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비쥬얼스튜디오 같은 것... 이거 직장에 깔면 컴 느려지고 지우기도 어렵고 한데 서버컴에 깔고 원격으로 접속해서 작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가상 드라이브로 연결시킬 일이 있으면 팀뷰어를 쓴다.
두개 동시에 이용가능하니 최적의 결과물이 나오네...
지극히 개인적인 비교입니다.
Radmin
서버에는 서버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고, 원격조정 컴퓨터에는 뷰어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장점 :
정말로 빠르다.... 빠르기만 한것만 아니고 화면도 전체화면을 하면 서버컴을 모니터에 연결한 것 처럼 선명하고 뛰어나다... 딜레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서버로 사용하는 컴이 CPU가 다소 부족한데 거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단점 :
서버프로그램은 유료이다. 뷰어는 프리웨어이다.
클립보드 공유가 간혹 뜻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Radmin은 단순히 원격지에서 서버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데에는 더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teamviewer
아마 이 프로그램은 원격프로그램으로서의 기능도 있지만 회사 등에서는 프리젠테이션등에 좀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가보다.... 나는 그냥 원격접속만 써봄.
장점 :
- Radmin은 서버가 공유기 아래에 놓일 경우 포트포워딩을 해야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부분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데, 팀뷰어는 회원가입을 하면 복잡한 비번을 외울 필요가 없고 로그인하고 그냥 아이디를 더블 클릭하면 원격지 바탕화면이 짠하고 나타난다.
- 접속이 굉장히 쉽다.
-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 클립보드가 동기화가 되었다. (이건 굉장히 좋았음)
- VPN기능이 있었다. 이래저래 해보았는데 이 기능으로 회사나 학교에서 차단된 사이트에 들어가는건 불가능했다.(아마 설정을 잘 못해서 일수도 있음)그러나 서버에 있는 폴더를 원격지에서 드라이브처럼 이용이 가능한 것은 편리했다. 이전에 WebDAV와 netdirve등을 사용해보았지만 느리고 불안해서 사용하기가 힘들었고,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윈7에 설치해서 쓸수 있는 기본 VPN설정으로는 차단된 사이트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지만 너무 자주 끊어져서 실사용을 하기에는 불편했다. 팀뷰어의 VPN기능 중에서 폴더를 연결시켜주는 기능은 매우 유용했다.
- 안드로이드용 어플이 있어 갤럭시 탭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단점 :
- 원격컴퓨터에서 서버컴퓨터로 접속하는 속도가.....
회선의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는 느렸다. Radmin보다 무지무지 느렸다. 엄청 무겁게 느껴졌다.
위에 열거한 엄청난 기능들에 대한 생각을 한방에 접어버릴만큼 느리다.....
- 화면이 속도를 포기하면 보기가 좀 누덕누덕하다. 그래도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그렇게 해도 느리다.
directin이라는 설정을 하면 좀 빨라진다고 하는데
내가 설정을 잘 못하는 건지 속도가 빨라지지 않았다.(누가 이부분을 해결해주면 바로 팀뷰어로 넘어올 듯)
- 접속을 끊고나면 바탕화면에 무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나온다. 유료로 하면 없어지나? 여튼 좀 지저분하게 종료된다.(서버에서 종료해버리고 나면 무료를 알리는 알림이 안보이니까 다음 접속때 보이게 된다...)또 서버에 접속하고 나면 트레이에 뭐가 항상 뜬다....
결론 :
두개를 모두 설치했다.
서버의 바탕화면으로 접속해야할 일이 있으면 Radmin을 쓴다. 심지어는 직장에 깔수 없는 프로그램을 서버에 깔아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비쥬얼스튜디오 같은 것... 이거 직장에 깔면 컴 느려지고 지우기도 어렵고 한데 서버컴에 깔고 원격으로 접속해서 작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가상 드라이브로 연결시킬 일이 있으면 팀뷰어를 쓴다.
두개 동시에 이용가능하니 최적의 결과물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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